유아인, 유튜버 마약 공범 혐의 김 씨 검찰송치, 누구인가?

배우 유아인과 유튜버 김 씨,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송치

누구일까? (링크)

-> 7월 17일 / 10.1 나무위키 기준 논란 및 사건사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탭이 생성되었다.

도입

한류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와 유튜버 김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8종 이상의 마약류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김 씨는 구독자 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김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치받았으며, 검찰은 현재 유아인 씨와 미대 출신 작가, 유튜버 등 다른 지인 세 명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유아인 씨와 마약 투약 혐의

한편, 배우 유아인 씨는 2021년 프로포폴을 과다처방 받았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는 프로포폴 외에도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다양한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아인 씨를 두 차례 소환하여 조사했지만, 그는 대마 혐의만 일부 인정하고 다른 마약류에 대해서는 부인하였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망 위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유아인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한 상태입니다.

유튜버 김 씨와 대마 흡연 혐의

유튜버 김 씨는 지난 1월 유아인 씨와 함께 미국 여행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전까지 김 씨는 활발하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며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혐의로 인해 그의 구독자와 팬들은 마약 투약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김 씨는 현재까지 별다른 설명 없이 침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현재 유아인 씨와 김 씨를 비롯한 다른 지인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이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향후 수사 결과와 법적 절차의 진행을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유아인 씨와 김 씨의 팬들은 여전히 해명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사건이 한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추가로 해당 유튜버의 채널을 확인해보니 아무런 해명없이 4일전에도 유튜브와 인스타 활동을 해 비난의 여론이 상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