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동훈1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검찰 내부망 보고 못받아 허위주장 유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프로스(e-pros)와 관련된 주장에 대응 법무부의 입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최근 자신과 관련하여 이프로스(e-pros)를 통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김어준씨 등 일부 인터넷 매체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반박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 장관이 이프로스를 통해 특정 사안을 보고받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법무부 장관의 역할은 검찰 업무 관련 보고를 받는 것이라고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이프로스에 대한 설명 법무부는 이프로스가 법률상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권자인 법무부 장관에게 계정이 부여된 메신저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프로스는 장관의 당연한 임무 수행 도구로 사용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는 이전 정부 시기에도 동일한 .. 2023. 8. 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