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주호민 탄원서1 주호민 탄원서 제출 하겠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 씨에 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에 주 씨의 9살 아들에게 "진짜 밉상이다"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사건정리 A 씨의 발언 내용과 검찰 공소장 A 씨는 주 씨의 아들에게 "너 싫다고, 정말 싫어" 등의 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됨. "너는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는다" "친구 못 만난다" 등의 발언도 확인됨. 검찰이 이러한 발언을 "장애인 아동에게 정신건강과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로 판단하고 재판에 넘기기로 결정. A 씨의 변호인의 반박 변호인은 공소장에 포함된 발언이 앞뒤 문맥을 자른 것이라고 주장함. 대화 중 부정적인 말만 추려졌다고 주장하며 '짜깁기'라고 비판. 주 씨의 입장.. 2023. 8. 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